Claussen Pickles

왝지터 2025-04-04 04:02
오버워치

첫글은 아름다운 브리기테 팟지로.
참고로 이때 하도 똥을 많이 싸서 (브리기테를 들었고 아나의 비명도 들었으나 아나를 살리지 못함.) 에라이 씨발!하고 궁킨건데 팀원들이 꽤 잘 버텨줘서 밀고 이겼다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나이스 타이밍의 궁이었음. 생각해서 킨 건 아니었다만ㅋ

참고로 이때 이후로 브리기테 연습은 접었다. 연습요. 하고 빠대에서 들면 처발리고 얌전히 주노 든다.

COPYRIGHT © 2017 by Avocado edited by daehakwan
Efekt kursora dostarczyły profilki.pl